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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忽然と出現した修行僧の屍、山中駆ける振袖の童女、埋没した「経蔵」…。箱根に起きる奇怪な事象に魅入られた者―骨董屋・今川、老医師・久遠寺、作家・関口らの眼前で仏弟子たちが次々と無惨に殺されていく。謎の巨刹=明慧寺に封じ込められた動機と妄執に、さしもの京極堂が苦闘する、シリーズ第四弾。(요괴씨리즈 4탄) ![]() 夫を四度殺した女、朱美。極度の強迫観念に脅える元精神科医、降旗。神を信じ得ぬ牧師、白丘。夢と現実の縺れに悩む三人の前に怪事件が続発する。海に漂う金色の髑髏、山中での集団自決。遊民・伊佐間、文士・関口、刑事・木場らも見守るなか、京極堂は憑物を落とせるのか?著者会心のシリズ第三(제 3탄) ![]() 京極夏彦(쿄고쿠 나쯔히코) 当然、僕の動きも読み込まれているのだろうな―二つの事件は京極堂をしてかく言わしめた。房総の富豪、織作家創設の女学校に拠る美貌の堕天使と、血塗られた鑿をふるう目潰し魔。連続殺人は八方に張り巡らされた蜘蛛の巣となって刑事・木場らを眩惑し、搦め捕る。中心に陣取るのは誰か?シリーズ第五弾。(요괴씨리즈 5번째) ![]()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속에 많이 등장하는 유구한 유적지나 전설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소재이고 역시 단순하게 시작을 하지만... 어느 작품보다도 더욱더 흥미롭습니다.. 과연 빅토르가 누굴까 하는 의구심을 계속 만들면서 항상 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들과 악행범과의 사투.. 성귀수님의 번역은 격차가 꽤 심한거 같은데요.. 이 책의 번역은 그런대로 맘에 듭니다.. 유식한 단어들이 연이어 나와 집중력을 한없이 분산시키는건 여전하지만 그런대로 맘에 듭니다.. 뤼팽이 나오는 책 중 <서른개의 관>, <813>, <호랑이 이빨>, <수정마개의 비밀>, <기암성> 중 이 작품은 3손가락에 들 정도의 수작이라고 봅니다.. 흥미를 끌만한 소재와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에게 재미와 흥분을 선사한다면 그 이상 없겠죠?? * 뤼팽 시리즈의 장편 가운데 드물게도, 현재적 사건과 기발한 플롯만으로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작. 각 장(章)이 하위 장들로 다시 세분되면서 빠르게 장면이 전환되는 기법은 <813의 비밀>에서 한 차례 선보인 것으로, 재기발랄하게 전개되는 작품의 스토리 라인에 더없이 적절하다. 뭐니뭐니 해도 이 작품의 압권은 엄청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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